오픈 소스 그룹 AXISJ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AXISJ는 대한민국 No.1 오픈 소스 그룹입니다.
NOW
웹사이트 개발언어를 jekyll로 변경하고 Github를 이용하여 호스팅하여 누구나 웹사이트 내용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변화함. (special thanks to Jowrney)
2017
제10회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금상 - AXBoot
2016
AXISJ 만남 속에서 Tom의 스티커 욕심은 열정이 되었고, Bill의 목표가 되었다.
그렇게 99NERDS는 시작되었고, 더 많은 오픈소스를 후원하기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것이다.
AXISJ에 이어 AXBoot와 AX5UI를 실전에 사용하면서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AXBoot, AX5 런칭
공개SW 해커톤 AX5 최우수상 수상
이 부부의 특별한 세계일주 (디자이너 베짱이 부부출연)
웹+앱 컨텐츠 한번에 만들기
2015
AXU(악수)한번 했을 뿐인데 디자이너랑 헤어지다니
안전행정부 주최 2014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기능공모전
2014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롭게 재 구축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JSON 뷰어
오픈 소스 웹폰트 아이콘 - 당신의 웹애플리케이션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IPA(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koipa.or.kr)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오픈프론티어 2기” 선정
SQLGate 양용성 대표와 함께 AXISJ와 SQLGate를 Chromewebkit으로 녹여낸 애플리케이션 소개 발표
AXISJ와 SQLGate는 함께 웹브라우저용 DB 쿼리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다. AXISJ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함께 만드는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 실전 워크샵” 강연. 일반인들도 자바스크립트와 AXISJ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국내 유수 자바스크립트의 고수들과 함께 자바스크립트의 이야기와 AXISJ를 소개할 수 있었던 시간
악수(AXU)는 반응형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을 위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AXISJ를 접하게된 Brant는 주저없이 지갑을 열어 후원금을 보냈고, 그것을 인연으로 약간은 쌀쌀해진 어느 늦가을, 운명적 만남을 가졌다.
그 후로 Tom과 Brant는 지속적으로 만나고 훗날 회사를 함께 세우게 될 줄은 서로 몰랐을 것이다.
2013
다음(Daum)에서 주최한 개발자 행사에 선정되어 부스에서 행사를 하였다. 좋은 만남이 가득했던 현장. 지금도 두근두근
SQLGate 대표인 양 대표는 AXISJ의 진가를 바로 알아봤다. 다양한 UI를 사용해 본 그는 AXISJ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드 리팩토링 및 고도화. UI를 개선하여 새롭게 런칭하였다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찾았던 그는 다시는 영국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AXISJ와 함께 하는 일이 즐겁다는 그 사람
프로그래밍의 방황의 끝에 AXISJ를 만나 광명을 보았다. 훗날 AXASP에 기여하게 된다.
마케팅 일환으로 브랜드명 변경. 에디터와 업로더 완성, 그리드 기능 개발
2011
모즈액스의 매력을 단번에 간파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프로젝트에 도입하여 자바스크립트 UI를 실전에 사용하고 있다.
2010
프로토타입 JS에서 제이쿼리 방식으로 프레임워크 변경. 제이쿼리에서 지원하지 않는 OPP 방식을 추가 확장, UI 안정화 작업
아리아모듈의 코드를 모두 배제하고 새롭게 개발된 라이브러리. 이후 “모즈액스”의 초석이 됨
2009
톰에게 개발 노하우를 배우며 누구보다도 톰의 스크립트 이해가 좋은 친구. 술을 좋아한다.
좋은 조건의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UI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다
톰의 직장동료였던 디자이너 BSimpson과 함게 사무실을 차리다.
2008
프로토타입 JS를 기반으로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 최초 제작. 리스트, 윈도우, 트리, 데이트 등의 기본 개발. 자바스크립트 UI의 가능성을 내다보다
운명적으로 ‘톰’과 ‘저니’가 만나다.
2002